나는 의지가 있다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말하십시오. 문장의 위력을 간과하지 마세요. 여러분 이 의지란 단어를 찾아보면요 늘 준비되어 있는 상태 혹은 그런 자질 기꺼이 하려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 새로운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다는 뜻입니다. 의지란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그 자체를 의미하거든요. 우리는 사실 세상을 이렇게 보거든요.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구분합니다. 내가 이 직업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판단합니다. 이게 이렇게 애매한 이유는요 렌즈 자체가 안 좋아서 그래요. 이 렌즈를 끼고 세상을 바라보니까 흐리게 보이고 왜곡되게 보이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보고 있는 렌즈를 한번 갈아 끼워 볼게요 자 내가 이걸 추구할 의지가 있는지 내가 추구할 의지가 없는지 이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분명해집니다. 내가 정말로 할 의지가 있는 일인지 이렇게 딱 이해하고 나면 잠재의식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 올 수 있어요. 모든 걸 여러분 뜻대로 통제하는 겁니다. 엉뚱한 자기 속마음 대화나 과장된 기분을 딱 간파하고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었던 그 장벽을 깨부수는 게 바로 의지의 표현인 겁니다. 우리는 주로 이 의지란 단어를 이렇게 사용합니다. 의지는 있었는데, 아니요. 여러분이라는 사람을 더 이상 상황에 막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희생자로 전락시키지 마세요. 여러분 인생에 벌어진 일들 중에 여러분 의지와 무관한 것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잘 들어주세요. 그 사건들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는 100% 여러분 책임이에요. 이건 정말 매번 언제나 예외는 없습니다. 나는 스포츠 센터에 갈 의지가 있다고 말해 보십시오. 갈 의지는 있었는데, 라고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운명을 좌우하던지 운명이 여러분을 좌우하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계속 미루고 있는 그거 정말로 할 의지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럴 의지가 있다고 말하세요. 지금은 여러분한테 없는 것 같은 그 의지를 일어나게 만드세요. 없어도 의지가 있다고 말하면 그렇게 됩니다. 앨라배마 대학교 윌 하트 교수진이 굉장히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했거든요. 특정 사건을 가지고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으로 표현을 다 다르게 했을 때 사람의 신체 심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을 한 거죠. 그 결과 우리가 실제로 쓰는 언어에 따라 기분이 극적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걸 확인했어요. 네 우리는 바로 이 언어로 우리가 보는 상황 뭔가를 실제로 하는 방식까지 싹 바꿔야 합니다. 언어로 내 상황을 묘사할 때 내 기분을 나타낼 때 사실은 다 조심해야 해요. 다 말하는 대로 되어버리니까요? 제가 예전 영상에서 몇 번 말씀드린 적 있었는데요. 속마음도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 속마음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것들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던 것도 다 이것 때문이에요. 성격이 어때서 못하고 저래서 못 하고 같은 거 없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삶 말고 원하는 삶을 살 의지가 있으시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진짜 생각보다 쉽게 이거 됩니다. 마키아벨리가 말했죠.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의지를 만들어낼 마음만 있다면 진짜 그 마음만 있으면 이 말이 정말 기가 막히게 출고가 돼서 여러분은 노력을 기울이고 문제를 감당하고 궁극적으로는 여러분이 바라는 인생으로 점차 변하는 거예요. 단순한 이 문장이 속에 품고 있는 정말 중요한 의미를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문장한테 마음을 열어보세요.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의지가 있으신가요? 만약에 여러분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내가 약간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 그러면 의지가 없다고 단언하는 것도 좋아요. 이게 뭔 소리냐 사람에 따라 결의에 불이 붙는 자기 단원의 형태가 다 다르거든요. 가령 청개구리과 분들은 이런 게 더 잘 먹힙니다. 이분들은 질문을 바꿔버리세요.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 살 의지가 있는가 나는 그럴 의지가 없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 것인가? 나는 그럴 의지가 없다. 그런 짜증나는 인간관계를 참고 견딜 의지가 있는가 나는 그럴 의지가 이런 형태가 더 와닿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다시 지나온 길로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의와 다짐만 끌어내면 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요 이렇게 할 거야. 아니면 이렇게 될 거야. 라고 미래형으로 말하지 않는 겁니다. 해야 돼 해보지 뭐 라는 말도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런 말을 딱 하는 순간 사람은 이미 무의식적으로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를 생각하는데 그게 분명 지금은 아니라는 점에서 빵점짜리 문장입니다. 우리가 새해 다짐을 그토록 자주 포기하는 이유는 나중을 뜻하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지금 당장 여기 이 순간에 그렇게 한다고 이건 안 할 거야. 와 이건 안 한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나는 부지런할 것이다. 와 나는 부지런하다 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고요. 네 여러분 답이 들릴 때까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나는 그럴 의지가 있나 나는 의지가 있다. 혹은 아니 나는 그럴 의지가 없다. 라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물어보세요.
나는 이겼다
파멸적 독백 그러니까 거지 같은 내 속마음을 밀어내는 두 번째 문장입니다. 나는 이겼다 혹시 좀 유치한가요 유치해서 사람들이 안 하고 그래서 사람들 인생이 안 바뀝니다. 이런 자기 대화하는 거 너무 오글거리는데 너무 소소한 걸 가지고 저도 알아요. 그래서 다들 안 해요. 다들 안 하는 거 여러분이 하면 그 작은 틈 사이로 나중에 어마무시하게 벌어져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거죠. 여러분 통찰력이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려운 말 막 나열해서 와 하게 만드는 게 좋은 게 아니에요. 당연하고 엄청 익숙한데 거기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새로운 여러분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게 진짜 인생 바뀌는 과정입니다. 네 여러분 생각이라는 거는요 사실 진짜 강력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를 계속 목표를 향해 밀어붙입니다. 그 목표가 실제로 뭔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도 생각은 그냥 밀어붙여요. 이렇게 우리 뇌는 늘 이기도록 세팅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내가 어떤 자산가가 된다. 계속 생각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 직장에 들어간다 계속 생각하면 진짜 되거든요. 그런데 왜 안 되냐 계속 생각 안 하시니까요? 보통 생각날 때마다 생각하시거든요. 진짜 계속 생각하신 분들 그래서 진짜 원하는 만큼 부를 이루고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고 이직하고 하신 분들 저에게 보내주신 메세지만 해도 지금까지 천 통이 넘습니다. 진짜 그것이 현실이 안 되는 이유 딱 두 가지예요. 정말 아주 작은 0.001%라도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나는 자기 파멸적 독백을 남겨둬서 그렇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여러분이 진짜 원하는 것과 원한다고 말하는 것 이 두 개가 서로 달라서 그런 거군요. 그러니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 여러분이 진짜 원하는 거 그거 맞나요? 다른 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그런 트로피 말고요. 진짜로 여러분이 원하는 게 맞나요? 그럴 의지가 있으신가요?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 눈을 의식한 거면 다른 사람한테 뭔가 좀 있어 보이기 위한 거라면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입을 늘릴 수 없을 것 같으신가요? 살을 뺄 수 없을 것 같아요. 무심결에 저 무의식 끝에서 나는 경제적으로 이 계급에 속하고 내 몸매는 이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구요. 그래서 내가 가장 익숙한 장소에 머물게끔 스스로 행동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은 여러분 생각 중 가장 깊은 곳에서 명령하는 길로 따라갑니다. 그 명령 안에서 여러분은 지금도 이기고 있어요. 그 명령에 따라 여러분을 증명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요? 그 명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확히 그 명령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가만히 거울 앞에 서서 여러분 스스로를 똑바로 이 방법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뭔가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를 바라본다 민망하고 안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딱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저한테 어떤 반응을 주셨는지 진짜 저도 놀랍니다. 거울 앞에서 여러분이 진짜로 이기고 싶은 수준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정확히 파악하세요. 문제를 들여다보고 여러분이 증명하기로 작정한 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지 다시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적으십시오. 저 생각 깊숙한 곳에 명령어를 다시 넣으세요. 이전 제 영상 대작 시리즈 4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정신은 이 생각은요, 종이접기 같아서 길을 잘 들여야 되거든요. 종이를 접으면 접힌 부분을 따라 길이 나죠. 그리고 계속 그 형태로만 접히구요. 사람의 정신도 똑같아요. 내가 지금 세모인데 네모 모양으로 접히길 바란다며 길을 다시 터야 합니다. 그 길만 틀면 내 몸은 그걸 증명하려고 자동으로 움직이니까요? 네 여러분 여러분이 진짜 그럴 의지가 있는 것이라면 여러분의 커리어 여러분의 몸매 여러분의 통장 잔고 모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늘 이기게 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거죠. 거예요. 여러분이 플레이어로 뛸 게임을 정확히 무슨 게임인지 그걸 딱 정해보십시오. 진짜 조금만 더 깊이 한 번은 여러분 스스로를 이해해 보세요. 여러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겼다 라고 말하는 게 여러분의 위대함을 끌어내는 가장 첫 번째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고요. 네, 그렇게 여러분은 해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밀어내기 문장이에요.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은 진짜 누구나 다 학자의 문제가 있거든요. 사정이 없는 사람 없고 사연이 없는 사람 없어요. 늘 행복하고 늘 즐겁지도 않구요. 어쩌면 지금 정말 큰 문제 측면에 계실 수도 있습니다. 사업이 잘 안 되거나 몸이 아프거나 가족 중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거나 그런데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감정을 렌즈로 삼아 모든 것을 들여다보잖아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 삶 전체가 문제가 된 그 감정 상태의 색상으로 오염되는 거 흔히 우리가 세상이 잿빛이다. 세상의 흑백 화면 같이 암울하다라고 느끼는 게 바로 어떤 문제가 스며들어서 큰 그림을 망쳐 놓는 겁니다. 비참한 기분이 들면 한 발 뒤로 물러서 보세요. 한 발 더 뒤로 가세요. 일단은 비련의 주인공 역할에서 딱 물러나 보십시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상상이 필요합니다. 삶이 철로처럼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서 있는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 끝도 보이지 않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철로는 시골과 도시를 관통하고 터널과 다리를 지나고 바다를 넘고 높은 산을 돌아 계곡으로 내달리네요. 주변은 장대하고 스치는 배경은 다양합니다. 이제 철도 왼쪽 저 아래를 볼까요? 여러분의 과거입니다. 여러분의 출발지이자 여러분이라는 삶을 여행하면서 이미 지나온 땅이죠. 그 길을 따라 더 멀리까지 내려가 보세요.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을 조망하세요. 초등학교 입학식 대학교 졸업식 원하던 직장 첫 출근 날 결혼할 사람을 처음 만난 날 지금 여러분이 어디쯤 왔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분에게는 뒤돌아 볼 수 있는 멋진 경험이 정말 수십 수백 개가 있을까요? 나쁜 기억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고생했던 다툼과 이별 대출 때문에 속이 다 탔던 정말 피 터지게 공부하고 혹은 아팠을 수도 있겠죠. 이 모든 문제를 결국 극복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돌아서 철로 반대 방향으로 볼까요? 오른쪽은 여러분의 미래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쭉 보세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경험과 사건들을요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의 아기가 태어날 수도 있겠죠. 사회생활을 하며 정말 믿을 만한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여행도 갈 거구요. 집도 이사할 수 있겠죠. 승진을 하거나 혹은 퇴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어요. 또 울고 있는 모습도 엉망진창인 모습도 보일 겁니다. 그리고 제 일 끝에 그 삶을 마무리 짓는 여러분이 있네요. 자 이제 지금의 자리 지금의 철로에 서 있는 여러분을 마주해보세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철로에서 본 것처럼 여러분은 모든 것들을 이겨낼 겁니다. 풀지 못할 문제는 없어요. 지금은 이 긴 영화의 한 장면에 불과하죠. 문제가 생기면 그대로 직면하세요. 문제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해결책이 잘 안 보이거든요. 뒤로 물러나세요. 마음이 여러분에게 장난질을 치는 걸 허용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면 삶 자체와 삶의 온갖 문제를 제대로 된 태도로 직시할 수 있어요. 우리를 휘어잡았던 감정을 오히려 여러분이 휘어잡습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우리는 막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스스로한테 들려주면서 비참함을 더 증폭시키거든요. 그렇게 하지 마시구요. 컨디션이 안 좋다. 쉬십시오. 푹 주무세요. 일단 컨디션의 문제란 걸 깨닫 고 그 다음에 원인을 해결하세요. 여러분 정말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진짜로 그 감정에 잠식돼서 딱 예술 영화를 만들고 절절한 발라드를 만들어서 내보내야 하는 제작 목적이 아니라면 이성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빠져나올 수 있어요. 지금의 문제는 돌부리예요. 여러분은 이 상황을 감당할 능력이 있구요. 인생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어요.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오글거리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덮어놓고 분명하고 선명하게 살아가는데 너무 무관심한 채로 그 감정에 잠식돼서 주저앉아 있으면 오히려 그 상황이 더 보기에 안 좋습니다. 그동안 사실 우리는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자기 비판으로 점철된 내면의 독백만 되풀이하며 살아왔거든. 그렇게 여러분이 원하는 삶과 나는 좀 더 먼 거리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죠 우리는 하루에 5만 개의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 안 듣고 싶은 말 극복하고 싶은 말 물리치고 싶은 말이 정말 얼마나 많으신가요? 최신 신경과학 심리학 연구들을 살펴보면 여러분이 스스로 나누는 이 대화는 정말 삶의 지대한 아니 삶을 만드는 전부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할 땐 정말 조심하시고요. 생각을 이야기 할 때도 조심하셔야 돼요. 어떤 상황을 해석할 때도 제발 여러분을 수렁으로 끌고 가는 문장으로 자신을 다그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게으르지 않아요. 똑똑하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뭘 못 하지를 않아요. 지금부터 부디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늘의 밀어내기 세 문장을 그냥 하루 종일 틈날 때마다 그냥 속으로 계속 말해보세요. 그냥 막 뜬금없이 하는 거예요. 나는 이겼다. 난 할 수 있다. 여러분의 마인드는 여러분의 말이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