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성공의 법칙 ( 노력, 태도, 훈련)

by juchance 2025. 2. 19.

성공과 관련된 문자가 적인 이미지
사진출처 pixabay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다. 다시는 생존을 위해 경쟁하지 마라. 이 이야기는 철학서도 이론서도 아니다. 부자가 되는 아주 실용적인 설명서다. 돈이 절실한 사람들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다 머리를 어지럽히는 다른 이야기들은 모조리 치워라. 성공학의 원조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월리스 와틀리스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에 담긴 인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꾸준한 노력

그 첫 번째 이야기인데 부자가 되는 것 진심으로 세상에 기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으세요. 부자야 더 나은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자 없는 게 더 아름답다 지갑이 아닌 다른 걸 살찌워라 하는 말들은 이제는 필요 없습니다. 부자란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애써 빙빙 돌려가며 다른 가치를 막 화려하게 치장하는 미사여구는 이제 안 쓰는 걸로 할게요 어차피 이런 말을 여기서 듣고 싶은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냥 단순합니다. 진짜 내 인생 구하는 방법 세상에 기여하는 유일한 방법 방법은 내가 원하는 수준의 부를 쌓는 겁니다. 내가 너무 욕심 부리는 거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부는 여러분이 얼마를 가진다고 해도 고갈되지 않는 유일한 개념입니다. 이건 세 번째 이야기에서 자세히 나누구요. 뭐든 살아있는 것들의 목적은 생존이 아닙니다. 발전이에요. 가능성의 발견이고 원하는 걸 취하는 겁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는 사소한 것에 안주하며 이만하면 괜찮아 하는 게 아니에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진짜 어떻게든 자신의 가능성을 표현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확장할 방법을 찾습니다. 다 그렇습니다. 이걸 막으면 불행합니다. 이건 내가 내 스스로를 막습니다. 그렇게 멍한 눈으로 살아가죠 이런 사람들이 짜증을 냅니다. 자신이 풀어야 할 욕망이 뭔지 모르고 바른 데 화풀이 하죠. 그런데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 원하는 만큼 가지고 넓은 아량으로 살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진짜 세상에 기여하는 겁니다. 그냥 지금의 만족하는데요.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버려 두세요. 휘둘리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진짜 셀프 한 개를 설정해서 거기서 멈춘 건지 본인의 돈그릇에 맞게 벌어서 쓰는 진짜 부자인 건지 그건 그 사람만 아는 겁니다. 그 사람을 바꾸려고 의지를 에너지를 쓰지도 마십시오. 내가 생각하는 부의 수준을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기에 내 부의 수준에 내가 내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면, 나만 신경 쓰면 됩니다. 내 의지를 다른 사람한테 강요할 권리는 아무한테도 없습니다. 내 의지력은 오로지 나한테만 써서 나를 바꿀 때만 사용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권리부터 찾으십시오. 누구나 다 원하는 만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인정하셔야 해요. 본인이 지금 왜 불행한지 뜯어보십시오. 그걸 가두고 있으니까 불행한 거거입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필요한 자원을 조달해야겠죠. 그래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의지는 남한테 화풀이 하는 데 쓰는 것도 아니구요. 그 무엇도 아니고 내가 부자되는 데만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건 그 어떤 지식을 쌓는 일보다 사실 중요하죠. 여기까지 들었는데 뭔가 불편하신가요? 그렇지만 이 말은 조금도 잘못된 게 없습니다. 삶에 대한 열망을 가지는 건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 거니까요? 이건 왜 그럴까요? 바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오로지 더 하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적당히가 아니고 더 하는 겁니다. 뭐를요 그게 뭐든 일이든 영업이든 사무실에서 컵을 치우는 일이든 어 저 사람 특이하네 싶을 정도로 더 하는 사람이 차지합니다. 네 돈과 재산은 특정한 방식으로 일해야만 생깁니다. 제가 지금 잘못 말씀드리고 있는 게 아니에요. 특정한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본인의 지능 환경 유전자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말할까요? 머리가 좋은 것 같은데,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구요. 별 볼 일 없는 것 같은데, 부자인 사람 있잖습니다.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같은 환경에서 나고 자라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평범하고 누구는 허덕이는 그런 이상한 그림이 나오죠. 네 특정한 방식을 따르면 어김없이 부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대단하고 와 할 만한 방법이 아니에요. 그냥 사람들이 그럴 필요도 못 느끼고 관심도 없고 해봐야 뭔 소용이냐 이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네 여러분 이제 생존을 위해 정말 겨우 해내는 그런 것들에 에너지를 다 쓰지 마세요. 생존을 하기 위해 그만큼만 하면 딱 그만큼에 머물거입니다. 생존을 위한 사람들의 노동은 이미 존재하는 걸 바꾸거나 수정하려고 하는 것들이죠. 사람들은 뭔가 더 해보려고 머리에서 뭔가를 그리는 일은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그냥 정해진 틀 시간 안에서 그냥 육체 노동만을 통해 기존에 있는 걸 검토하고 수정할 뿐 본인의 생각으로 사물을 서비스를 뭔가 만들어내는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걸 해보는 사람한테 부가 주어집니다. 여기 공기업 인사팀의 일주일짜리 인턴 직원들이 들어왔습니다. 한 3명 되네요. 어차피 대학의 학점 채우러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팀장은 말합니다. 적당히 시간 보내세요. 3명은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한 명은 대놓고 잡니다. 뭐 할 게 없으니 그럴 수도 있죠. 한 명은 이럴 줄 알고 컴퓨터로 자기가 할 만한 것들을 가져왔나 봅니다. 양심상 이북 어플을 켜서 책을 읽네요. 적당히 봐줄 만합니다. 한 명은 갑자기 저기 탕비실로 가더니, 커피를 채우고 종이컵을 채우고 싱크대에 있는 있는 컵들을 닦습니다. 그러니까 신기한데요. 이게 더 하는 겁니다. 이 사람은 생각이라고 했죠. 뭔가 틀에서 벗어난 일을 한 겁니다. 이 사람은 반드시 부자가 될 거예요. 종이컵을 채워서가 아니고 틀을 벗어난 걸 더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졌고요. 네, 그러니 여러분 세상에 레드오션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그렇게 쏟아져 나와도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나 많아도 각종 음식점 청소 서비스가 차고 넘쳐도 업계 1위는 있습니다. 갑자기 나왔는데 그냥 바로 성공해버리는 이들도 있죠. 그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한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뭐 하는지 기웃거리면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막 돌려가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거죠. 경쟁하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그냥 조용히 돈을 쓸어 담는 거예요. 그들은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돌려줄 뿐입니다. 본인의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많은 이용가치를 돌려줍니다. 이게 끝이에요. 그러니 재능이 없어도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없어도 성공합니다. 더 많은 걸 돌려주려고 하니까 막 그게 뭘 해야 할지 눈에 보입니다. 언젠가 제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좋은 직업이 아니어도 아이큐 125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거 아닙니다. 아이큐 125가 안 되어도 이 방식을 알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런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못 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면 내가 다른 사람하고 무언가 거래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 가격을 넘어서는 이득을 주고 있나요? 손해 보라는 게 아닙니다. 더 하려고 하면 굳이 비용을 쓰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눈에 보입니다. 네 그 가격을 넘어서는 이득을 못 주면 사람들은 나를 찾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돈을 버는 그 지점을 돌파하지를 못해요. 네 세상은 누군가를 막 이겨먹는 그런 게임이 아니에요. 있는 거 가지고 니꺼 내꺼 경쟁하는 그런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거죠. 내 돈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제가 잘 나가든 누가 순위를 매기든 나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내 손으로 계속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면 되니까요? 막대한 누가 몰려올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모르겠다. 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게 뭔지 모르겠다. 하면 원인은 보통 두 개입니다. 내 영역이 아니거나 내가 수련 단계거나 열의를 막 가지고 해도 손만 대면 망하는 그런 시점이 있습니다. 초창기 겪습니다. 사람들한테 내 방법이 안 먹히는 때가 있다면 아직은 수련 단계인 겁니다. 그럼에도 그걸 할 의지가 있다면 그 길이 여러분 길이 맞으니까 그냥 하시면 됩니다. 시행착오일 뿐 더 많은 이용 가치를 제공하면 결국 다 돌아온다는 생각만 하십시오. 10을 받았으니 8을 주고 2를 남겨 먹어야겠다. 이런 생각만 하지 않으시면 된다는 거예요. 내 영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골치가 아프죠 여기선 자기와의 대화가 진짜 필요합니다. 제발 좀 찾아줘 잠재의식에 요청이라도 한번 해보셨나요? 구독자분들 중 이런 분이 계십니다. 아이티 기기가 뜬다는 걸 알고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업체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죠 여기는 와 15분짜리 영상 한 편에 50만 원을 주고 일주일에 두 편까지는 자유롭게 만들어도 된다는 겁니다. 프리랜서로요 그런데 이상하게 삶이 하기가 너무 싫은 거예요. 작업의 속도가 안 나오다 보니까 월 최대 400만 원씩 벌 수 있는 걸 150만 원도 못 버는 지경에 이릅니다. 

 

성공을 위한 태도

그분은 어느 날 본인 집에 꽂힌 성공학 책을 보면서 생각했죠. 아 로봇 청소기 영상 말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그림도 입히고 음악도 좀 하는 생각이 문득 든 거예요. 네 이분은 우리 대저택에 합류했습니다. 뜯어 말리면서 쉬라고 해도 이분은 어김없이 밥을 먹으면서도 좋은 그림을 찾습니다. 좋은 음악을 찾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대요 저도 이분을 기필코 부자로 만들 겁니다. 이분이 한 건 딱 하나예요. 제발 좀 찾아달라 잠재 의식에 요청했더니, 마침 어느 날 갑자기 집에 꽂힌 책이 눈에 띈 거죠. 여러분 하기 싫은 것과 타협하지 마세요. 진짜 찾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시선을 살짝만 바꿔도 지금 당장 큰 변화를 안 줘도 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길을 찾으면 거기서부터는 뭐든 더 하는 걸 아까워하지 마세요. 그 길이 일단 회사의 타이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가서 뭐라도 하고 싶어서 커피라도 채우고 있겠죠. 그렇게 더 하는 겁니다. 여러분 애궂은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더 퍼주려고 하다가 상처받지 마시고 일단은 내 성공을 위한 발판 거기에서 뭔가를 더 하는데 신경 쓰세요. 자산을 쌓고 내가 성공을 위해서 고객에게 더 하세요. 더 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깁니다. 사교성이 안 좋아도 말 주변이 없어 더 하려는 건 다 티가 납니다. 이건 어느 조직이나 똑같습니다. 저는 경영지원팀이라 상대할 고객이 없는데요. 회사와 직원들이 될 고객입니다. 저는 이래나저래나 인생 안 바뀌는 그냥 공무원인데요. 아니요. 더 해보시면 누군가 여러분을 반드시 눈여겨 봅니다. 네 더 하는 사람은 무조건 누군가 눈여겨 봅니다. 그러면 기회가 와요. 그게 부자가 되는 시작이고요. 시간이 남아 돌아서 다른 생각이 들 시간에 뭐 더 할 거 없나 찾으면요 진짜로 진짜로 그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이게 바로 부자가 되는 특정한 방식 바로 이겁니다. 이게 행동으로 옮겨지려면 일은 더 이상 생존을 위해 있는 것들을 수정하는 틀에 박힌 일이 아니게 됩니다. 다 이렇게 성공합니다.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이렇게 성공한 겁니다. 의지를 써서 있는 거 가지고 싸우는 그 경쟁 단계에서 벗어나 보세요. 아 여기서 언제 그렇게 해서 성공해요. 이런 생각할 시간에 빨리 이 수련 기간을 끝낼 생각을 해보세요. 내 돈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삶이 고만고만한 이유는 이걸 몰라서 그런 거예요. 더 할수록 부가 쌓일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얼마를 바라든 세상에 돈은 절대로 부족하지가 않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겪는 고충이죠. 여러분만의 적정 금액이 있을 겁니다. 가령 월 5천만 원을 벌고 100억 자산가가 된다. 그런데 의심이 들죠 아 내가 이 돈을 가능할까 이 돈을 받을 자격이 되나 겁이 납니다. 되게 욕심 부리는 것 같죠 그런데 그거 착각이에요.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세상의 부는 유한하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우리가 부자란 이미지를 소비할 땐 무언가를 빼앗는 이미지로 소비하죠. 그리고 늘 그게 무엇이든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엄청나게 들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돈 많이 벌겠다고 하면 내가 막 욕심쟁이 같습니다. 이러면 안 될 것 같죠 그래서 이 액수가 좀 거대하게 다가옵니다. 내 자격에 의심이 들습니다. 아니요. 부는 고갈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기회가 없어서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는 독점이 아니니까요? 정말 유일하게 무한한 창고입니다. 그러니 이 창고를 진짜 적극적으로 고의적으로 활용하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거기에 관심을 쏟습니다. 이걸 외면하면 오히려 직무유기예요. 어차피 무한한 창고니까 자신을 최대한 활용해서 본인이 상상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부를 누리세요. 그리고 타인을 도우면 됩니다. 네 여러분이 장난만 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그 돈의 액수는 여러분이 세상에 제공하는 그 이용 가치에 맞춰서 결국엔 딱 그만큼 진짜 들어옵니다. 가감이 없죠 이용 가치를 더 더 제공하는 건 더 나은 것들을 만들죠 이건 세상에 좋은 일입니다. 월에 1억을 벌고 싶으세요. 그러면 내가 월에 1억 2천만 원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한 일을 하겠죠. 네, 그러니 부를 뺏어오는 게 아니에요. 어차피 고갈되지도 않을 거고, 1억짜리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건 좋은 일이잖습니다. 그만한 일을 하면 그만큼 들어옵니다. 이걸 정말로 진짜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건 투자의 개념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나 대신 1억짜리 일해줄 기업 잘 찾아서 투자하는 게 주식 이런 거잖습니다. 네 여러분 그러니 이제 부족함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가난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걸 생각하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늘 해오던 진부한 방법이 법으로 빈곤을 근절하려고 애써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가난에 대해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신경 쓰지도 마시고요. 누군가를 돕고 싶으세요. 그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내가 증명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선이 아니라 자극이죠. 거듭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실재하는 것이든 상상이든 간에 부와 반대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부자 안 됩니다. 그냥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더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 하는 순간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를 돕는다는 건요 다른 사람들이 막 해주는 말들로 위로받고 그러는 게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원하는 만큼 이루는 더 이상 생존을 위해 경쟁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눈에 보이는 부의 양에 신경 쓰지 마시구요. 저 사람은 집값 올라서 돈 벌어 없는데 나는 이렇고 저렇고 하지 마세요. 그냥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받을 것 이상으로 가치를 돌려준다. 생각하세요. 거기에 집중을 해 보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사람에게는 받은 것보다 많은 걸 돌려줄 능력이 있습니다. 이건 진짜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에서 하지 말고 공적으로 한번 해보십시오. 내가 하는 일에서 더 많은 걸 돌려줘 보세요. 그게 내 돈을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만의 책상을 그리세요. 여러분 머릿속에 책상 하나를 두는 겁니다. 거기다가 여러분이 원하는 이미지들 하나씩 붙인 다음에요. 그 책상에 붙은 그 모든 이미지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중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의심하지 마시구요. 그 책상이 나에게 오고 있다고 그냥 원래 그 책상은 내 거라고 생각하세요. 한 학생이 있습니다. 경제 형편이 좋지가 않습니다. 월셋집에서 살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친구죠 그는 모든 부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런 개념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월리스 와틀스는 그냥 이 친구에게 무엇이든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림을 그리라고 말해줬습니다. 일단은 좋은 집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뭐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생각의 생각 끝에 방바닥에 깔 새 카페트와 난로 정도만 갖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자리에 그것들이 있는 걸 상상했습니다. 어디서 보고 와서는 그게 여기 있다고 거길 지나갈 때마다 상상했죠. 뭔가 갑자기 실제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든 거예요. 그리고 위에 나온 이야기들을 따랐죠 본인을 써주는 곳이 없어도 어디든 문을 두드리면서 세 달만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달은 돈을 안 줘도 되니 잘하면 그때 돈을 달라고 한 거예요. 네 거절당한 곳이 수없이 진짜 많았겠죠. 그런 글을 눈여겨본 곳이 한 곳은 있었습니다. 딱 한 곳 있었던 겁니다. 서로 에너지가 맞은 거예요. 그렇게 그는 두 달 만에 카펫과 난로를 모두 장만했습니다. 이제야 그는 자신이 충분히 원하는 걸 상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예요. 그렇게 자기 집 구석구석을 보면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을 정리했죠. 돌출형 창문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그걸 상상했습니다. 어느 순간 당연해졌겠죠. 그것이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또 비슷한 방법으로 창문을 고칩니다. 그는 계속 상상해 나갔고 이 방법이 통한다는 걸 알고 이제부터는 오로지 이 방법만 따랐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걸 눈앞에 계속 갖다 놨습니다. 이제 그는 월세방이 아니라 대저택을 소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세상이 넓어진 거죠. 그저 하나씩만 계속 상상했을 뿐입니다. 막연하고 모호하게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목적지인 항구 사진을 여러분의 상상 속 책상에 하나씩 붙여 보시는 겁니다. 일단 가장 빠른 것부터 붙이세요. 항상 염두에 두십시오. 선언이 되는 거죠. 매일 들여다보세요. 원하는 걸 직시 하세요. 배에 키잡이가 나침반에서 눈을 떼지 않듯이 그 그림에서 눈을 떼지 마시구요. 우리가 매일 음식을 두고 그 맛을 상상하듯이 이 그림을 매 순간 음미해 보렴 당연해진 순간이 옵니다. 이게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순간이 와요. 그러면 성공입니다. 그렇게 하는 거구요. 이 모든 이야기들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해서 마치 자력이 나침반 바늘을 끌어당기듯이 마음을 온통 그 그림에 빼앗길 정도가 아니면 크게 쓸모가 없을 거예요. 마음의 별 감정이 피어오르지 않으면 간절히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열망이 없으면 이것들은 그냥 몽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계기로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지 판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진짜 그 열망이 있으시다면 여러분의 책상 거기에 그림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그릴수록 그 생각에 몰두해서 기분 좋은 세부 상황까지 끄집어낼 수 열망은 점점 더 강해질 거예요. 열망이 강해지면 없으면 안 될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 그걸 눈앞에 만들러 가는 거죠. 네 원하는 게 실제로 주위에 항상 있는 것처럼 그렇게 여기세요. 이 상태를 만드는데 그 무엇이든 활용하시면 돼요. 이미 소유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세요. 그 태도를 유지하시고 진짜라는 확신을 단 한순간도 버리지 마십시오.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까지 들으셨으니까요? 그러면 이제는 진짜 몽상 실제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어차피 이 모든 건 내가 진짜 그 사람이 되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아무도 뭐라고 못해요. 여러분이 현실로 그걸 눈앞에 가져다 놓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 겁니다. 아무도 뭐라고 못 해요. 꾸준하게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러니까 열망이 말도 못하게 커져야 해요. 그래야 그냥 의무처럼 막 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달라집니다. 다릅니다. 이전과 다를 거예요. 이것만 해도 얼마나 큰 발전이 여러분의 상상 속 책상에 붙인 그 그림들을 항상 주시해 보십시오. 그러면 가까운 곳에 그게 진짜로 여러분에게 닿을 기회가 생길 겁니다. 그때 이게 잘 사는 거구나 그때 느껴지실 거예요. 네 가능성을 구체적인 성과로 여러분 눈앞에 보게 되는 순간에 여러분은 다시는 예전의 인생으로 못 돌아갑니다. 일단 성공부터 해야죠 여러분 나머지는 그 다음에 챙겨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은 내가 뭘 하든 돈 계산 안 할 정도로 내 성공부터 하자는 겁니다.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이 들면 이 영상을 찾아오십시오. 성공부터 하는 거 여러분에게는 그게 맞습니다. 


삶을 바꾸는 훈련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결심한 그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추석이나 다가오는 설에 부모님 용돈 30만 원 100만 원 이걸 두고 그러니까 뭔가 특정 액수를 두고 내 지갑 상황에 데미지를 피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재고 따지고 있는 것 저는 이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여기죠 뭔가 돈이 오갈 때 이 액수가 나한테 데미지를 주는가 아닌가 그래서 마음만큼은 100을 쓰고 싶어도 토로 집어넣는 상황이 발생하잖습니다. 이때 우리는 또 상처 입습니다. 누구한테요 돈한테요 그리고 그걸 도로 집어넣는 내 스스로에게 근데 이 상처가 너무 당연해서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아갑니다. 사실 이 상처가 내 자존감을 깎아 먹고 있는데도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쓰는 패턴 그 감정은 정확히 두 부류로 나뉩니다. 자존감이 더 중요해서 나중에 입을 재정적인 데미지는 생각 안 하고 일단 지르고 자존감부터 챙기는 유형 혹은 그 반대로 일단 재정적인 데미지가 무서워서 돈을 쓰는데 뒤로 한 발 물러나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만큼 베풀지 못하게 때문에 딸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딘가 움츠러들고 자존감을 깎아먹는 유형 아닌 점 척해도 모두가 이 두 유형 중 하나에 속합니다. 많은 곳들에선 후자가 되라고 하죠. 일단 아껴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일단 아껴라 근데 쉽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돈으로 나를 표현하지 못하고 베풀지를 못 하니까 계속 자존감이 깎이잖습니다. 그래서 아끼는 게 어려운 거예요. 그럼 굳이 저 두 개의 유형 중에서 길을 찾아야 할까요? 아니요. 그냥 그런 거 신경 안 쓰이게끔 더 벌면 되잖습니다. 가고 싶은 식당 가서 메뉴판 오른쪽 금액 신경 안 쓰고 주문을 하고 기분 좋게 내가 한번 밥도 사고 부모님 용돈 어느 날 드리고 싶은 만큼 걱정 없이 드리고 그렇게 만들면 안 되나요? 이거 진짜 어려운 일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재정적인 데미지를 입을 건지 자존감이 깎일 건지 여기서 선택하지 마시구요. 틀에 박힌 패턴에서 벗어나서 그냥 성공하면 됩니다. 그러면 진짜 그 이후의 모든 소비 패턴이 명쾌해져요 그러니 일단은 성공부터예요. 지금 얼마를 드리고 얼마를 빼고 얼마를 챙기고 이런 거 생각할 시간에 그런 자잘하고 감동 없는 챙김은 그만두구요. 네 성공부터 사람은 돈으로부터 내가 데미지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딱 인식했을 때 성공을 결심합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갈망하죠. 근데 거기서부터 뭘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1부에서 말씀드렸죠 일단 부자가 되는 것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임을 알고 생존 경쟁에서 벗어나서 생각을 행동을 더 하는 삶을 살다 보면 절대 고갈되지 않는 부의 창고에서 내 이용 가치에 딱 맞는 수준의 부가 들어 온다 그러니 상상해야 한다. 진짜 원하는 내 한 컷의 극 그림을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고 정말로 그게 맞다. 그렇게 하겠다는 결심이 섰으면 이제는 행동입니다. 오늘은 진짜 어떻게 하면 행동할 수 있을지 제대로 파헤쳐 볼 거예요. 우리 구독자님 댓글 중에 3년째 계속 목표를 쓰는데 아무것도 안 바뀐다고 하시는 분의 댓글을 제가 저번 주에 봤습니다. 그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진짜로 열망하나요? 
이 모든 이야기들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 그러니까 그 감정이 너무 진짜 너무 강해서 마치 자력이 나침반 바늘을 끌어당기듯 마음을 온통 부자 되는데 빼앗길 정도가 아니면 크게 쓸모가 없을 거라고 1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열망이 없으면요 아무리 해도 아무리 손으로 써봐도 행동이 안 나옵니다. 저는 먼저 행동부터 하라고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정말로 두 단계만 거치면 행동은 저절로 툭 나옵니다. 본인의 한계를 지우개로 싹 지워버리시고요. 내가 열망하는 것 그러니까 열렬하게 바라는 그 상상의 그림이 잠재 의식에 확실하게 각인만 되면 행동은 알아서 튀어나온다는 거예요. 네 생각과 행동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에만 의존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실패하죠. 한계를 지우지 않았거나 잠재의식에 각인된 그림이 내 그림이 아니거나 혹은 이런 것도 있습니다. 최선의 행동을 막 생각하느라 앞만 보고 있는 경우죠 네 여러분 성공한 하루라는 건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날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여러분이 발이라도 담근 날은 성공한 날입니다. 그리고 성공은 이 성공한 날들이 더 많이 모였을 결국 하는 겁니다. 별거 없죠 했으면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택한 어떤 일을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했으면 그날은 성공한 날인 겁니다. 뭘 할까요?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그거요 여러분이 해야겠다. 그렇게 선택한 그거요 그게 회사 일이라도 괜찮죠 그 회사 여러분이 선택했으니까요? 남들이 막 좋다고 하라고 하는데 의심이 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게 맞을까 싶은 것들이 있죠. 그런데 남들이 막 그건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것들 그런 말들 막 해도 어쩐지 여러분 마음에 끌리는 게 있을 겁니다. 마음에 끌리는 거 여러분 마음에 그 그림 하나 제대로 세우셨다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면 여러분이 마음에 끌리는 그게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그걸 위한 것들을 하면 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그 건물을 가서 그냥 문을 열어라 엄청나게 많은 문들이 있는데, 그 안에 뭐가 있을지 꽝도 있을 수 있죠. 어 내기치 못한 기회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문 손잡이만 돌려라 그것만 해도 성공이다. 라구요. 건물은요, 한 번에 하나만 들어가시면 돼요. 마음과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은 바로 이 건물 저 건물 그러니까 투자를 하든지 이 회사에서 제대로 위로 올라가든지 일단은 하나에 집중하고 다른 스텝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이 건물 저 건물 기웃거리다가 최선이 뭔지 모르겠다.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겠다. 손을 놓아버립니다. 지금 가장 눈에 시급한 게 뭔가요 그걸 하면 됩니다. 생각의 테마를 한 기간에 하나로만 제한해 보세요.  이것저것 들추지 마시고요. 그리고 그 안에서 날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냥 하는 겁니다. 그럼 그날은 성공 네 한 알은 성공입니다. 이거 누적되구요. 원하는 그림이 여러분에게 오는 속도가 현실화되는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질 거예요. 아무리 흔한 일이라도 행동은 그 자체로 성공입니다. 그건 객관적인 지표가 플러스건 마이너스건 상관없습니다. 하나의 성공은 또 다른 길을 열어줍니다. 뭐가 안 좋습니다. 돈 잃었습니다. 그러면 생존을 위해서 또 다른 방안을 막 찾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성공하는 거구요. 그러니까 행동은 성공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일단 들어가기로 한 건물이 설령 여러분의 그림 목표랑 뭔가 상관이 없는 것 같고, 막 동떨어져 있는 것 같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할 거를 하고 머리가 비는 시간엔 여러분의 c형 목표 그 그림을 머리에 그리는 훈련을 하세요. 반복해서 훈련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것에 대한 그림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마음에 단단히 새겨지고 그러면 일하는 시간에 마음속으로 그 이미지를 떠올리기만 해도 확고한 믿음과 목표가 자극이 돼서 진짜 여러분에게 없다고 생각했던 그 에너지가 나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맞지 않다고 환경이 바뀔 때까지 일단 행동을 미뤄놔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어떤 비상사태가 낙담할 거리가 닥치더라도 그냥 대처할 능력이 있을 거라고 여러분 스스로 믿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어제 일이 잘 됐는지 잘못됐는지 지금 오늘 고민하지 마시구요. 오늘 할 일 일단 그냥 하십시오. 어차피 적어도 당분간 여러분이 해왔던 그 틀 안에서 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게 결코 실패가 아님을 그저 지금 할 일을 그냥 하는 것 그것에 진심을 담는 것도 성공이라는 걸 여러분은 진짜로 아셔야 합니다.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듣는 분들은 보통 성급하십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깊이 가지지 않고 뭔가를 갑자기 그냥 막 갑자기 바꿔버립니다. 이것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냥 지금 하는 걸 부단히 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옵니다. 그때 갑작스러운 변화만 두려워하지 않으면 돼요. 스스로 서두른다고 느낄 때마다 잠깐 멈춰서 보세요. 다시 원하는 그림에 집중을 하구요. 그걸 이미 가지고 있다고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분 우선순위에서 가장 앞에 있는 거 일단 그걸 그냥 하시는 겁니다. 인간에게 성장이라는 욕구가 진짜 있는지 크게 근본 성향인지 모르는 분들 관심 없는 분들 그런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와중에 이 채널을 이렇게 보시면서 하루하루 나아가는 여러분들은 분명히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튼 건 진짜 분명합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은 성장 욕구라는 거에 기반을 둬요 진짜 모두 전부 다 더 나은 음식 집 옷 차를 갖고 싶어 합니다. 제 아무리 나는 진짜 돈 필요 없다. 하는 사람이라도 그 필요 없는 돈을 벌려고 아침에 일하러 나갑니다. 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인정하자는 거예요. 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압니다. 늘 더 좋은 걸 추구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성장을 딱 멈추면 이상한 분야로 튀입니다. 성장을 멈추면 살아있는 건 소멸하거나 죽습니다. 그러니까 나 성장하겠다. 라고 이렇게 마음 먹으셨다면 뭐 별다를 게 없는 날이라도 이런 이야기를 그냥 여러분 곁에 틀어두십시오. 자 여러분이 이제 진짜로 그냥 정지 혹은 성장 이 갈림길에서 오케이 난 성장으로 갈게 해서 거기에 맞춰서만 해도요 여러분이 하는 그 사소한 모든 일에는 성장이라는 그 생각이 여러분 잠재의식에 박히는 거예요. 그렇게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본인이 잘 될 거라고 그냥 믿으세요. 굳게 믿으셔야 합니다. 확고하게 그 그림이 내꺼라고 믿으면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는 진정성이라는 게 담기니까요?  이런 사람은요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승진할 기회 간 보려고 뭐 그런 자잘한 것들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연연을 안 해요. 현재 직책보다 큰 능력을 갖춘 아니 자신이 원하는 바가 분명한 개념을 지닌 사람은요, 본인 맡은 일도 그냥 잘합니다. 어느 순간 아우라를 풍기죠 네 그런 사람은요,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있고요.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은 이러면 승진이든 가능성이든 그 기회들은 그냥 저절로 끌려오는 겁니다. 여러분 이 내용을 확실히 인지하시기 기까지 머리를 어지럽히는 많은 것들과 좀 멀리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상반되는 것들 비관적인 것들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그냥 살아라 하는 것들 그런 것들과 여러분을 좀 단절시키세요. 여러분은 마음속 그림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는 시간엔 그걸 하면 돼요.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리는 여러분 스스로를 믿으면 돼요. 진심으로 믿어야 돼요. 그러면 행동이 나옵니다.